들풀과 하늘
교회 마당에 수십 가지 들풀이 자라납니다. 때로는 아무도 모르게 예쁜 꽃들이 피었다 지고, 그 곁에는 매주일 물을 주고 정원을 가꾸는 83세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들풀과 하늘, 교회를 찾는 아이들, 재개발, 예배, 이웃
지금 교회의 모습입니다.
뉴질랜드 록다운과 해제가 반복되면서 더욱 기도하는 이유들입니다.
저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마당에 수십 가지 들풀이 자라납니다. 때로는 아무도 모르게 예쁜 꽃들이 피었다 지고, 그 곁에는 매주일 물을 주고 정원을 가꾸는 83세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이 길 끝에 교회가 보이고, 마을은 공사중입니다. 막힌 길이 뚫리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면, 또다른 모습이겠지요.
초등학교 1학년 만5살 꼬마 아이들.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비를 맞으면서도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교회 가는 입구에 세워진 "들어가지 마시오" 팻말이 위풍당당합니다. "마을 주민만 들어가시오" 팻말이 함께 있습니다. 교회 가족과 친구와 손님은 마을 주민이랍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그런 안내문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 곁에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주차장 곁에는 커다란 슈퍼마켓이 큼직큼직 자리를 잡았고, 도서관과 마을 회관 그 곁에는 식당 골목이 있습니다.
교회 옆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뉴질랜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면, 온 마을이 깨어납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도시 버스를 타고 오클랜드 도심으로 일하러 갑니다. 출근길은 차량정체가 심하지만, 버스는 전용노선을 타고 쉽게 갑니다.
St. Luke 교회가 예배처소입니다. 새노래 교회와 통아 교회도, 이곳에서 예배드립니다.
제자들 교회는
주일오전 9.30 영어예배,
주일저녁 5.30 한국어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우리의 매일 매순간 일상이 하나님 나라 삶이기를, 우리 곁의 모두가 은혜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서와 은혜와 구원에 참여하는 시간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 발을 씻기시렵니까?”
(요한복음 13:6 말씀에서)
연결과 융합이 가져오는 아픔과 혼란의 시대에, 복음의 씨앗이 자라서 열매맺기를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1차 산업혁명으로 혼란과 아픔이 심해지던 시대에, 존 웨슬리는 감리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걸어서 100km는 거뜬히 심방하며,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었습니다. 한 시간마다 기도하고, 경건생활과 자기성찰을 일기에 기록하며, 복음과 사랑을 심었습니다.
복된 소식:
하나님의 사랑 고백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간절한 요청이 있습니다.
은혜받는 통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깊이 잠기는 시간
그 속에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열매로 익어갑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로마서8:26)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
(마태복음 20:28)
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해서 듣고, 또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에베소서 4:21)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요한복음 15:14 말씀에서)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12)
은혜받는 통로: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26)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누가복음 9:23 말씀에서)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누가복음 10:42 말씀에서)
한번에 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으로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에베소서 5:15-16 말씀에서)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8)